미국주식

[소수점 투자] 커피 한 잔 값으로 모으는 미국 우량주 (SPYM·SCHD·리얼티인컴)

아빠재테크 2026. 4. 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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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메인 포트폴리오 외에, 매일 기계적으로 적립하고 있는 미국주식 소수점 투자 계좌를 점검해보려 합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꾸준함이 만들어내는 성과를 숫자로 확인하니 새삼 투자의 재미를 느끼게 되네요.

1. 소수점 투자 계좌 요약

현재 제 소수점 계좌는 **총 평가손익 +5,738원 (+3.0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하락장이나 변동성 속에서도 꾸준히 수량을 늘려온 덕분에 안정적인 수익권에 들어왔습니다.

  • 매입금액: 185,989원
  • 평가금액: 192,106원

2. 종목별 상세 현황

① SPYM (S&P 500 ETF)

  • 보유수량: 0.7863주
  • 수익률: +5.15%
  • 미국 시장의 대표 지수인 S&P 500을 추종하는 SPYM이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수 투자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1주 완성을 목표로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② SCHD (미국 배당주 ETF)

  • 보유수량: 1.2493주
  • 수익률: +1.06%
  • 드디어 소수점이 모여 1주를 넘겼습니다! SCHD는 배당 성장의 핵심인 만큼, 1주가 넘어가면서부터는 배당금 재투자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③ 리얼티 인컴 (O)

  • 보유수량: 0.4007주
  • 수익률: +1.03%
  • 매달 배당을 주는 리얼티인컴입니다. 현재 약 0.4주 정도 모았는데, 소액으로도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주주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소수점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3. 소수점 투자를 고집하는 이유

많은 분이 "소액으로 투자가 되겠어?"라고 묻곤 합니다. 하지만 소수점 투자의 진짜 가치는 **'매수 타이밍에 대한 고민을 없애준다'**는 데 있습니다. 주가가 비싸든 싸든 매일 커피 한 잔 값을 우량 자산으로 치환하는 습관이 결국 큰 자산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메인 계좌의 덩치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잔돈을 모아 '공돈'처럼 키워가는 계좌는 나중에 예상치 못한 든든한 보너스가 되어줄 것입니다.


마치며

여러분은 오늘 어떤 자산을 매수하셨나요? 큰 금액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0.1주, 아니 0.01주라도 미래의 나를 위해 자산을 쌓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여러분만의 소수점 투자 종목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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