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주식 계좌 구석에 깊숙이 잠들어 있다가 최근에 우연히 열어보고 깜짝 놀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때는 바야흐로 2020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초기였습니다. 당시 주식 시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죠. 코스피는 물론이고 미국의 S&P 500, 나스닥 등 전 세계 증시가 매일같이 폭락하던 시기였습니다. 주변에서는 "지금이 세기말 기회다"라며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도 많았고, 반대로 "지하실 밑에 바닥이 더 있다"라며 패닉 셀(Panic Sell)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저 역시 당시 공포감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장기전이다"라는 마음으로 평소 관심 있게 보던 미국 주식들을 몇 개 매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