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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포트폴리오] 본 계좌 수익률 22% 돌파 및 5월 배당금 189달러 토스증권 재투자 기록

아빠재테크 2026. 6.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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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와 조기 은퇴(FIRE)를 목표로 매달 근로소득의 일부를 미국 우량 배당주와 배당 성장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있는 자산가입니다.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은 거시경제 지표의 방향성과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비둘기파적 발언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의 단기적인 소음이 커질 때 많은 투자자가 심리적으로 흔들리며 매매 타이밍을 잡으려 고군분투하지만, 장기 배당 투자자에게 주가의 하락은 오히려 위대한 기업의 지분을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늘은 2026년 5월 기준 제 미국 주식 본 계좌의 자산 현황을 투명하게 복기하고, 한 달 동안 유입된 달러 배당금을 토스증권을 통해 전액 재투임함으로써 복리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는 과정을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1. 미국주식 본 계좌 전체 자산 평가 손익 현황

미국주식 본계좌 schd 및 리얼티인컴 투자 수익률 인
미국주식 본계좌 schd 및 리얼티인컴 투자 수익률 현황

단기적인 시세 차익을 노리는 테마주나 급등주를 배제하고, 철저히 현금흐름과 펀더멘탈 중심의 우량 자산을 DCA(달러 비용 평균화) 방식으로 모아온 결과물입니다.

  • 총 평가손익: +26,693,877원
  • 총 수익률: +22.43%
  • 총 매입금액: 118,979,578원
  • 총 평가금액: 145,858,646원

원화 기준 총 평가 이익은 약 2,669만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본 계좌의 전체 수익률은 +22.43%로 안정적인 우상향 궤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매달 기계적으로 매수를 진행한 덕분에 주가 조정기에는 매입 단가를 낮추고, 상승기에는 평가 자산이 늘어나는 자산 증식의 선순환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2. 포트폴리오 핵심 종목별 세부 분석

제 자산 배분 전략은 매 분기 배당이 성장하는 '배당성장 ETF'를 중심으로,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주는 '월배당 리츠', 그리고 약간의 '빅테크 성장주'를 조합하여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①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본 계좌 보유 수량: 1,150주 (※ 타 서브 계좌 합산 시 총 1,400주 누적)
  • 평가손익 / 수익률: +8,169.17 USD (+27.87%)
  • 매입금액 / 평가금액: 29,308.55 USD / 37,524.50 USD

포트폴리오의 중추 역할을 하는 SCHD입니다. 본 계좌에만 1,150주가 누적되었으며, 소수점 모으기 등 서브 계좌 물량까지 포함하면 총 1,400주의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본 계좌 기준 +27.87%의 준수한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SCHD는 매년 높은 배당 성장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장기 보유할수록 취득가 대비 배당수익률(YoC)이 극대화되는 마법을 부립니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분기 배당금은 자산 스스로가 덩치를 불리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됩니다.

② TSMC (TSM)

  • 보유 수량: 6주
  • 평가손익 / 수익률: +2,018.16 USD (+321.38%)

보유 수량은 6주로 미미하지만, 글로벌 반도체 패권 기업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수익률은 무려 +321.38%에 달합니다. 우량한 성장주의 지분을 장기 보유했을 때 계좌 전체의 알파 수익률을 얼마나 강력하게 견인할 수 있는지 증명해 주는 지표입니다.

③ 리얼티 인컴 (Realty Income, O)

  • 보유 수량: 245주
  • 평가손익 / 수익률: +1,694.99 USD (+12.54%)

매달 달러 월세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리츠 종목으로 현재 245주를 보유 중입니다.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우려로 리츠 섹터 전체가 오랜 기간 횡보세를 겪었으나, 최근 바닥을 다지며 +12.54%의 안정한 수익률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매월 거르지 않고 들어오는 배당금은 하락장에서도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춰주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3. 5월 달러 배당금 정산 및 토스증권 재투자 프로세스

지난 5월 한 달간 입금된 미국 배당주 및 배당성장 etf 배당금 내역
5월 미국주식 배당금 입금 내역 정산

장기 적립식 투자 여정에서 가장 확실한 정량적 보상이자 동기부여가 되는 요소는 매달 통장에 찍히는 배당금 현금흐름입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확정되어 입금된 세후 배당금 내역을 공유합니다.

  • 5월 총 배당금: 세전 222.93 USD / 세후 189.49 USD
  • 종목별 세후 입금액:
    • 에이티앤티 (T) : 44.82 USD
    •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 (VZ) : 42.70 USD
    • EPR 프라퍼티스 (EPR) : 12.38 USD
    • 미국 우선주 ETF (PFF) : 0.12 USD
    • AGNC 인베스트먼트 (AGNC) : 0.41 USD
    • 고배당 글로벌엑스 ETF (SDIV) : 0.31 USD
    • 애플 (AAPL) : 0.23 USD

5월 한 달간 총 세후 189.49달러(원화 약 26만 원)의 현금흐름이 창출되었습니다. 최근 주가 흐름이 정체되어 있던 전통 가치주 섹터의 에이티앤티(T)와 버라이존(VZ)에서 각각 40달러 이상의 묵직한 배당금이 유입되었고, EPR 등 매월 배당을 지급하는 고배당 종목들이 이를 든든하게 받쳐주었습니다.

여기서 자산의 스노우볼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원칙은 배당금의 전액 재투자입니다. 저는 본 계좌로 배당금이 입금되는 즉시, 주식 모으기 전용 서브 계좌인 토스증권으로 달러를 이체합니다.

토스증권의 '주식 모으기' 시스템은 매일 또는 매주 정해진 금액만큼 소수점으로 우량 주식을 자동 매수해 주는 훌륭한 시스템입니다. 매달 유입되는 근로소득 자본에 더해, 이번 5월에 수령한 189.49달러를 토스증권 예수금으로 그대로 매몰시켰습니다. 이 달러 자산은 현재 기계적으로 매일 모아가고 있는 미국 우량주 지수 추종 ETF(SPYM) 및 배당 성장 ETF(SCHD)의 매입 자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노동을 하지 않아도 자본이 스스로 달러를 벌어오고, 그 달러가 다시 새로운 주식의 지분을 사는 '완벽한 자본주의적 선순환 구조'를 시스템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4. 시장 소음에 대처하는 배당 투자자의 관점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시장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매일 변하는 주가 변동성과 자극적인 미디어의 헤드라인 뉴스를 보며 심리적으로 뇌동매매를 감행하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패닉 셀(Panic Sell)을 하고, 주가가 급등하면 포모(FOMO)에 빠져 최고점에 추격 매수를 반복하는 패턴입니다.

그러나 장기 복리 투자의 본질은 단기적인 시세 차익을 노려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맞추는 홀짝 게임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루할 만큼 묵묵하게 내 계좌로 유입되는 배당 현금흐름의 절대적인 크기(주식 수량)를 키우고, 이를 주식 시장에 재투자하여 자산의 스노우볼을 굴리는 복리 싸움입니다.

시장이 비관론에 휩싸여 주가가 하락할 때, SCHD나 리얼티인컴 같은 우량 배당 자산들은 주당 가격이 낮아지므로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수량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바겐세일' 구간이 됩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싸게 모아서 좋고, 주가가 오르면 자산 평가액이 늘어나서 좋은 마인드셋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 계좌에 흩어져 있던 수량까지 모두 합산하여 SCHD 총합 1,400주를 완성하고 나니, 계좌 자체가 스스로 자산을 불려 나가는 거대한 기어가 맞물렸다는 확신이 듭니다. 시장이 흔들려도 매달, 매 분기마다 든든한 달러 현금이 지원되고, 토스증권 시스템이 이를 매일 자동으로 재투자해 주니 심리적으로 흔들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배당 투자가 선사하는 최고의 심리적 안정감이자 가치입니다.

5. 향후 포트폴리오 운용 계획 및 목표

제 자산 증식 레이스는 이제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했을 뿐이며, 최종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의 3대 원칙을 철저히 고수할 것입니다.

  1. 배당금 100% 전액 재투자 기조 유지 에이티앤티, 버라이존, 향후 입금될 SCHD의 분기 배당금 등 계좌에 유입되는 모든 현금흐름은 단 1원도 인출하지 않고 토스증권 주식 모으기를 통해 미국 우량주 지분으로 전액 재투입하겠습니다.
  2. SCHD 총 2,500주 달성 마일스톤 설정 1차 마일스톤이었던 총합 1,400주를 무사히 돌파했으므로, 다음 최종 목표는 총 2,500주로 상향 조정합니다. 근로 소득과 배당 재투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배당 현금흐름만으로 순수 생활비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완성하겠습니다.
  3. 철저한 기업 펀더멘탈 모니터링 현재 보유 중인 일부 전통 가치주와 리츠 종목들이 매달 현금흐름표를 건전하게 유지하고 있는지, 배당 컷(삭감) 리스크는 없는지 분기별 실적 발표를 통해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필요시 시장 지수 추종 ETF와의 비중 조율을 통해 성장성과 배당의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하겠습니다.

장기 적립식 투자는 얼핏 지루하고 고독한 과정 같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가장 단단하게 지켜주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시장의 주가 창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내가 가진 우량 주식의 수량을 하나씩 늘려가는 행복한 자본가가 되시기를 권합니다. 다음번에는 더 두터워진 배당 정산 기록과 수량 돌파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6.15 - [미국주식] - [미국주식 포트폴리오] 본 계좌 수익률 23% 돌파 및 SCHD 총 1,400주 적립식 투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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